2009년 12월 2일 수요일

직업정신

어떤 잘생긴 신사가 바삐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외마디 비명소리가 들렸다.

급히 소리나는 곳으로 달려가보니 어떤 유치원생이 놀다가 100원짜리 동전을 삼켰고

엄마가 놀라서 비명을 지른 것이었다.

물론 [위기탈출 넘버원]에 이때 상황에 적합한 방법이 소개되기는 했지만..

신사는 아주 침착하고 간단하게 아이의 목에서 동전을 무사히 빼내고 말았다.

아이 엄마는 감격의 눈물을 글썽이며 물었다.

“그걸 빼내시다니 정말 대단하시어요~ 의사선생님이신가봐요..?”

신사가 대답했다...

 

“아뇨~ 세무서 직원입니다.”

 

 

 

(평소 얼마나 철저하게 일했으면 ㅋㅋ..

존경스러워요~)



P 푸른 안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