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 뛰었더니 피곤함.
잠시 잘 것잉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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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천재 호날두와 메시가 어느날 누가 더 천재인가에 대하여 입씨름을 벌였다.
호날두 : " 축구의 신께서 나를 친히 지구에 보내셨다! "
그 말을 들은 메시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메시 : " 으~음. 보낸 기억이 없는데... "
(우리랑 붙은 월드컵때 메시 정말 대단하더이다~^^)
온라인 상담 사이트에서.
어느날..
Q : 저는 금년 고1인 학생입니당~
사춘기를 맞았는지 요즘들어 여러가지 생각에 자꾸만 사로잡히곤 해요.
그중에서 가장 큰 것은 " 도대체 나란 무엇인가 " 라고 하는 절체절명의 명제입니다.
그 생각 때문에 공부도 전혀 안되거든요.
도대체 나는 무엇일까요?
A : " 인칭대명사 " 입니다.
토끼와 거북이가 언덕까지 달리기 경주를 했다.
물론 토끼가 보란 듯이 먼저 달려가다가 자만심에 낮잠 잠시 잔다는 것이 아주 많이 자버리는 바람에 분패하고 말았다.
그 후 토끼는 잠 못이루는 밤을 보내다가 피나는 노력과 연습을 한 후 거북이에게 재도전을 신청했다.
하지만 또 다시 무지 빠르게 달리다가 이번엔 다리에 쥐가 나서 거북이의 승리.
두번째 실패에 낙심한 토끼가 고개를 푹 숙이고 터벅터벅 길을 걷고있는데 달팽이가 나타나 깐죽거렸다.
" 토끼야, 너 또 졌다며~ "
이에 열 받은 토끼는 온 힘을 다해 뒷발로 달팽이를 뻥~ 찼는데 달팽이는 멀리까지 날아가버렸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어느날.
토끼가 곤히 낮잠을 자는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열어보니 1년전 그 달팽이가 온몸에 땀 투성이가 되어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게 아닌가?
얼굴이 벌개진 달팽이가 토끼에게 일갈했다~
" 너 지금 나 찼냐!! 응!!! "
(ㅋㅋㅋ.. 대단한 달팽이~)
사오정 엄마와 사오정이 백화점에 쇼핑을 가따.
화려한 1층 진열장 속의 명품백 이미테이션을 보고서는 엄마의 말씀..
" 얘야, 저런 거 다 애니메이션이야! "
얼굴이 벌개진 사오정,
엄마 소매를 잡아끌고선 5층 식당가로 모시고 가따.
한정식집의 차려져나온 진수성찬을 보고 어머니 또 한 말씀 하시길...
" 야야~ 오늘 잘왔네. 여기 식사는 진수반찬이네~ 응~~ "
더 부끄러진 사오정, 서둘러 식사를 드는 둥 마는 둥 하고서는 백화점을 나와서 택시를 타고 집에 가는데
갑자기 경찰차가 끼어드는 것이었다.
어머니 또 또 한말씀..
" 이거이, 민중의 방망이가 뭐하는 짓이야!! "
택시기사 아저씨 :
" .......................... (이거이 지팡이 아니여?) "
(캬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