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 관한 썰렁퀴즈 하나.
Q : 전주비빔밥의 반대말은..?
A : 금주볶음밥
(클클클~~
좀 마니 추워지네여...-.-")
홈삼트리오의 추억의 명곡 '기도'는 언제 들어도 감동적이다.
이 노래 흥얼거리던 맹구가 낼모래 취업시험을 앞두고서 어찌나 긴장이 되고 걱정이 되는지
신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
“ 하늘이시여.
제발 한달, 아니 일주일이라도 좋으니 시간을 조금만 더 주시옵소서. ”
그러자 간절한 기도에 감동했는지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 너, 그동안 아주 착하게 살아왔구나.
내 너를 어여삐 여겨 특별히 1년이란 시간을 더 주겠으니 열심히 하도록 하여라~ ”
(ㅋㅋㅋ..
우선 낼모레 시험 잘 한번 쳐보세요~^^
盡人事待天命...)
나른한 어느 오후.
점심을 맛있게 먹은 사오정이 역사 시간에 꾸벅대며 마음껏 졸고있었다.
이를 눈치챈 선생님이 사오정을 불러세웠다.
선생님의 질문 ;
" 사오정! 너 일본 사람들이 독도를 뭐라고 부르는지 아니? "
정신을 번쩍 차린 사오정이 큰소리로 대답했다.
" 네, 선생님. 자기네 땅이라고 하던데요. "
(으 ㅎㅎ.. 마자마자~
독도는 '우리땅'~~)
흔히들 나쁜 남자가 犬에 비유되기도 하는데,
물론 늑대라고도 하지만.
여자는 여우.
어느날 여자친구가 매일 술에 취해 추근대는 맹구에게 남자와 개의 차이점에 대하여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취한 맹구는 두뇌회전이 안되어 여친에게 대답조차 못하였다.
여친이 엄숙하게 말했다.
" 맹구씨, 개는 말이야..
아무리 술에 취해도 남자가 되지를 않거든~ "
(큭~ 무셔운 여친이시오~~-.-")
문제 : 정원이 3백명인 배에 150명이 승선하였는데 그만 배 전체가 순식간에 가라앉고 말았다.
왜 그럴까?
정답 : 잠수함이었기 때문.
(고전유머~ -.-")
지하철 타고 보면, 다리는 무지 아프지 앉을 자리는 없지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눈치 빠르게 잘 살펴서 곧 내릴 사람 잘 찍어서 그 앞에 서있어보기도 하지만.
그러나 단 한마디 언변으로 금새 자리에 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다음과 같이...
1) 앉아계신 분들 중에 가장 어리숙하게 보이는 사람을 선택한다.
2) 이 말을 정중하고 정색한 표정으로 건넨다 ; " 도를 아십니까? "
(ㅋ~ 그래도 가만히 자는 척 하면 어쩌죠..?)
유능한 의사에게 어느날 중증 건망증을 가진 환자가 찾아왔다.
환자 : " 선생님, 저는 기억력에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어떤 것도 금새 잊어버리게 되거든요. "
의사 : " 언제부터 이런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던가요? "
환자 : " 근데 누구시죠? 무슨 증세 말씀이세요? "
(캬캬캬~^^)
아버지가 맏아들 사오정을 데리고 모처럼 중국요리집을 찾았다.
맛있게 자장면을 먹는 아들을 보며 아버지가 그윽하게 물었다.
"아들아 이 다음에 커서 뭐가 될 거니?"
"아빠! 전 대통령이 될래요."
아들의 대답에 흡족해진 아버지가 다시 물었다.
"그럼 네가 대통령이 되면 아버지는 뭘 시켜줄래?"
..한참을 생각한 아들이 대답했다.
"탕수육 곱배기 시켜드릴께요."
(녀~석. 무슨무슨 위원장 정도는 시켜드려야 키운 보람 느낄 거 아니니~-.-")
초등학생 맹구가 엄마와 놀이공원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화장실로 급히 달려갔다.
아들 : 아~ 시원해, 역시 모닝응가가 최고얌!
엄마 : 어이쿠, 우리아들, 장허다~
아들 : 어! 근데 휴지가 없네? 엄마! 휴지가 다 떨어졌어요!!
엄마 : 그래? 언능 줏어라, 아들!!
(그날 맹구는 종일 엉기적엉기적 다니더란 후문...-.-")
초등생 맹구가 날마다 학교생활을 엉망으로 하자 어느날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었다.
『맹구야! 에이브러햄 링컨이 네 나이였을 때 뭘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그러자 아버지는 훈계하듯 말했다.
『네 나이때 링컨은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노력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대꾸하기를...
『저도 링컨이 아버지 나이 땐 뭐했는지는 알아요.』
『으응.. 뭐했는데~』
『아버지 나이였을 땐 대통령이었잖아요~』
(갑자기 부끄러워진 아버지...-.-")
조선시대 가장 날씬했던 왕비는?.............................................갈비
조선시대 가장 사치스러웠던 왕비는?...................................... 낭비
조선시대 가장 주변 사람들을 괴롭혔던 왕비는?........................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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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ㅎㅎ.. 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