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사람에게 배꼽이 있는 이유는..?
A : 앞뒤를 구분하기 위해서.
(으 ㅎㅎ.. 맞네요~)
난 아파트 24층에 사는 맹구다.
오늘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
그래서 자장면을 시켜 먹었다. -_-;
난 자장면 배달을 하는 철가방^^.
오늘 배달전화가 와서 가보니 엘레베이터가 고장나있었다~ 무려 24층아파튼데..
왕짜가 나서..
짜장면에 침뱉었다.
난 자장면이다.
배달하랜다..
24층이랜다...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댄다....
24층에 도달했을때.....
난..
...우동이 되었다~ -_-;
(쩝쩝~)
이제 40대에 접어든 삼순이가 집을 향하여 부지런히 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어떤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같이 가.. 처녀∼ 같이 가.. 처녀∼”
‘내가 아직도 처녀처럼 보이나.. 내 뒷모습이 그렇게 예쁜가?’
누군지 보고 싶었지만 이 남자가 실망할까봐 차마 뒤돌아보지 못했다.
이윽고 집에 돌아온 삼순이가 계속 싱글벙글하니 중학교 다니는 아들이 물었다.
“엄마, 오늘 무슨 좋은 일 있었어요?”
“아까 집으로 오는데 어떤 남자가 날 보구 처녀라고 그러더라.”
아들은 믿기지 않는 듯..
“잘못 들은 건 아니고요?”
삼순이가 정색을 하며..
“아냐. 분명히 처녀라고 했어. 하여튼 남자들은 예쁜 건 척 알아보는 게 신기해…”
다음날 삼순이가 집으로 오는데 그 남자 바로 옆을 지나게 되었다.
그때 그남자가 생생하게 외치는 소리...
“갈치가 천원∼ 갈치가 천원∼”
(ㅋㅋㅋ..)
어느 연로한 교수님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려 서비스센터 직원이 고치러 왔다.
그런데 교수님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들을 살펴보니
독수리.hwp, 앵무새.hwp..... 등등 전부 조류 이름들로 되어있는 것이었다.
궁금해진 서비스센터 직원이 물었다.
"교수님은 새 전공이신가 봐요..?"
노교수님은 얼굴에 울상을 지으면서 말씀하시길..
"아닐세~
그것 때문에 짜증나서 미치겠다네...
저장할 때마다 '새이름으로 저장' 이라고 나오는데
이젠 생각나는 새의 이름도 없다네."
(ㅋㅋㅋ...^^)
사오정이 버스를 탔다.
종로에 오자 운전기사 아저씨가 이렇게 크게 외쳤다.
운전기사: 이가입니다. 이가 내리세요!
그러자 몇 사람이 우르르 내렸다.
잠시 후 운전기사 아저씨가 또 소리쳤다.
운전기사: 오가입니다. 오가 내리세요!
또 몇 명이 우르르 내렸다.
자기 차례가 벌써 지나버렸나.. 안절부절 못하던 사오정.....
드디어 운전기사 아저씨에게 달려갔다.
사오정 : 왜 '이'가하고 '오'가만 내리게 하는 거여?
'사'가는 언제 내리는 거여?
(ㅋㅋㅋ.. 맞네, 오정이가~)
어느날 같이 TV 유머 프로그램을 보던 중 개성적으로 생긴 여자 연옌을 보면서
삼순이가 말했다.
"엄마, 10개월 동안 고생해서 낳은 딸이 저렇게 못생기면 얼마나 속이 상할까?
성형수술 할려면 돈도 제법 들겠네~"
근데 물끄러미 삼순이 얼굴을 요모조모 바라보던 엄마 왈..
(으 ㅎㅎ.. 엄마의 비애라고 해야 하나,
딸의 비애라고 해야 하나...^^)
1. 간식 : 미리 건빵이나 쵸코파이, 김밥 같은 간단한 음식을 챙겨간다.
여자들이란 당초 쇼핑하면 배고픈 것도 망각하는 법~
2. 아부 : 그 옷 정말 잘 어울려 등등 무조건 해줘야 한다.
무조건 예쁘다고 해야 빨리 쇼핑 공황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
3. 가식 : 내일 입고 나와요, 응? 등등 선수를 쳐야 한다.
안그럼 금새 바꾸러 가는 데에 동행해야 하니까...
(어느 공처가의 일기 중에서... 아마 미혼 남친 중에도 이런 신세가 제법 있다는 소문...-_-")
혀가 잛아 유난히 경음 발음이 잘 안되는 강도가 있었다.
어느 늦은 밤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 자리를 잡고 한 건 올리기 위해서 대기중에..
마침 사오정이 불룩한 돈가방 비슷한 것을 들고 지나가는데...
강도가 칼을 빼들고서 외쳤다.
“야..
곰작마!”
그러자 사오정이 아주 몹시도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대꾸했다...
“아이..
감작이야!”
(으 하하~ 대단한 사오정.. 박수 작작작...^^)
휴학을 하던 중, 오랜만에 학교에 놀러 가기위해 지하철을 탔다.
그날은 지하철에 사람이 매우 많았다..
그래서, 할수없이 문쪽에 기대 서서 가고 있었다.
한참을 가고 있는데..어느 커플 한쌍이 탔다.
그 커플은 내 바로 옆 쪽에 자리를 잡았고..
그리고 얼마나 갔을까...
여자가 물었다.
여자:"옵빠..우리 어디서 갈아타야 되는 거야?...노선도 좀 봐봐"
그리곤 그남자가... 내 앞쪽에서..
지하철문 위쪽에 붙은 노선도를 확인했다..
한참을 그남자가 노선도를 확인하던 중...지하철문이 열리자 외쳤다...
"야!! 여기 맞어!! 얼른 내려!!!!!"
그리곤...
그는...
내 손을 와락 잡고서 내렸다.. -_-
그 인간은 나에게 죄송을 연발하고는.. 자기 애인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 역에서 기다리라는 연락을 취하고는 얼른 달아났다..
-_- 황당했다... 멍하니 서서.. 난 다음 열차를 한없이 기다렸다..
(으 ㅎㅎ.. 잼있네여~^^)
만득이가 필기시험에 합격한 후 면접을 보고 있었다.
면접관은 시사상식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만득이에게 질문을 던졌다.
면접관 : 자네, 일본 사람들이 독도를 뭐라고 부르는지 아나?
만득이 : 네, 자기네 땅이라는데요..
(으 ㅎㅎ.. 만득이도 사오정이네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사오정이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왜 엄마 머리에 흰머리가 있어?”
엄마가 아이를 보면서 말했다.
“그건 말이야~
네가 뭔가를 잘못해서 엄마가 속이 상하거나 또는 슬퍼지게 되면
머리카락이 하나씩 하나씩 흰색으로 변하는 거란다.”
그러자 사오정은 한 참 생각하더니 슬픈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 우리 외할머니가 너무 불쌍해... 흑흑~”
(ㅋㅋㅋ.. 반격이군요~)
사오정은 친구들에게 대단한 컴 실력을 자랑하곤 했다.
어느날, 친구집에 가서는 친구랑 아주 잼있는 게임을 하는 도중에 갑자기 화면이 정지하는 것이었다.
친구는 사오정에게 물었다.
"여기서 빠져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니?"
사오정은 지식을 뽐내며 대답했다.
"그냥 Esc 누르면 돼."
근데.. 계속 그 친구, Esc키를 찾지 못하고 버벅대니까
사오정이 기꺼이 나섰다.
아주 정성스럽게,
키보드를 한 글자 한 글자..
'E,S,C.'
(그날 그집 컴은 하루 휴식 시간을 가졌다는 소문...^^)
엄청난 태풍이 도시를 덮치고, 구사일생으로 11명이 구조헬기에서 내려다 준 로프에 매달렸다.
근데 헬기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므로 누군가 한사람이 희생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기장이 내렸다.
마침내 한명이 "제가 내리겠습니다~ 흑흑..." 라고 말했다.
(영화 '해운대'에서 처럼...)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희생정신과 타인을 배려하는 각오에 대하여 감동적인 연설을 했고...
..그러자 나머지 10명 모두 힘차게 박수를 쳤다.
(ㅋㅋㅋ...^^)
만득이가 강아지와 바둑을 두고 있었다.
지나가던 이웃집 아저씨가 무척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더니 물었다.
" 허이구 세상에나, 무슨 강아지가 바둑을 둔대..
넘넘 놀랍구나!! "
이 말에 잔뜩 화가 난 만득이..
“ 똑똑하긴 뭐가 똑똑해요!
열번 붙어서는 아홉판은 제가 이겼단 말예요!! "
(으 ㅎㅎ.. 그래도 강아지가 한판 이겼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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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은 가족들을 묶어놓고 돈을 내놓으라고 재촉했다.
그러나 사오정의 아버지는“돈 못 내놓겠다!”고 완강히 저항하며 소리쳤다.
화가 난 강도는 칼을 빼들어 사오정의 목에 겨누고 협박했다.
“죽을 준비해!”
그러자 용감한 아들 사오정이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지금.. 밥밖에 없는데요…”
(ㅋㅋㅋ...^^)
(좀 오래된 서양 고전 유머~)
어떤 가난한 과부의 아들이 텍사스에 와서 유전을 발견하여 벼락부자가 되었다.
그는 어머니날이 다가오자 어머니의 은혜에 보답하는 표시로 어떤 특별한 선물을 보내기로 했다.
그래서 그는 애완동물 가게에 가서 주인에게 물어보았다.
"당신네 가게에서 제일 비싸고 좋은 것이 무엇입니까?"
"저희는 '미나'라는 새가 한 마리 있습니다. 2만7천 달러만 내십쇼.
이 새는 세상에 단 한 마리밖에 없는데 주기도문도 거뜬히 외웁니다요.
그뿐만 아니라 시편 23장, 고린도전서 13장도 그저 술술입니다."
“그것 참 훌륭합니다. 그걸 주세요. 값은 얼마나 비싸든 상관없어요.
우리 어머니께서 이 새가 말하는 성경 말씀을 듣고 위안 받으면 그것으로 만족할 테니까."
텍사스의 부자는 이 새를 사서 곧 화물로 부쳤다. 어머니날이 되어 아들은 장거리 전화를 했다.
"어머니, 제가 보낸 새 받으셨어요?"
"응, 그래. 잘 받았다."
"어때요. 괜찮아요?"
"응, 아주 좋았어.
간만에 굉장히 맛좋은 요리였지 뭐냐!"
(ㅋㅋㅋ.. 엄청 비싼 요리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