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공사일까
아님, 일부러 만들어논 작품인 걸까..
요즘 거리에 나가보면 경기가 정말 불황임에는 틀림이 없어보인다.
문닫는 중견 슈퍼도 많고 찜질방 안에 있던 pc방도 기계를 철수한 곳 여럿 있고..
어느 도시 상인연합회 모임에서 다들 아우성이었다.
스포츠용품점 사장 : 이건 2002월드컵 이후 최대의 불황이여~
주유소 사장 : 어휴 말도 말게. 분명 70년대 세계 석유파동 이후 최대 불황이 맞어.
전자대리점 사장 : 무슨 소리~ 일제시대 이후 가장 경기가 안좋당게..
대학가 서점 사장 : 아니여~ 이건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창제한 이래 최대의 불황이란 말이여!!
대리석 수입업체 사장 : 쩝쩝... 분명 석기시대 이후일 거여. 너무너무 무셔운 불황이랑께.
(으 ㅎㅎ.. 공룡시대로 더 넘어가야 맞는디~)
국어시간, 선생님이 사자성어 해석에 관한 시험을 쳤다.
다들 열심히 답을 써내려가는데 역시나 사오정이 제일 빨랐다.
사오정의 정답 ;
동문서답 : 동대문 서쪽은 답십리
개인지도 : 개가 사람을 지도함
남녀평등 : 남자와 여자는 공히 평평한 등을 가졌다
유비무환 : 비오는 날에는 환자가 없다
요조숙녀 :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숙녀
(ㅋㅋㅋ.. 똑똑해요~)
대출금도 갚는 순서를 대충은 정해놓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이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가 있으며 대출의 빠르고도 완전한 상환이야말로 저축의 시작 및 재테크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1) 리볼빙을 신청한 신용카드대금, 이자가 붙은 카드 할부, 원리금 분할상환으로 대출받은 카드론, 대출전용카드를 통해 받은 대출, 이자가 붙는 일반 할부구매 등이 대표적인 원리금 분할상환 방식의 신용대출이며,
이러한 신용대출의 우선상환이 대출의 실질적 부담을 줄이는 첩경이 된다.
2) 부동산 담보대출의 경우도 원리금 분할상환이 있긴 하지만 이의 경우는 통상 금액이 크고 부분상환한다고 해서 크게 표가 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신용대출 상환이 가장 우선이 된다.
3) 그래서 대출금 상환의 순서를 굳이 나열해본다면...
a. 상호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 중소형 금융기관에서 받은 신용대출
b. 카드론, 현금서비스, 대출전용카드 대출
c. 신용카드 할부, 리볼빙 서비스
d. 은행 및 보험사 신용대출
e. 담보대출
의 순서가 될 수 있으며, 최종적인 결정은 개인의 사정과 판단에 따라야 함은 물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