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시험 전날 아들을 불러서는 중대한 제안을 했다.
"아들아! 네가 만약 꼴찌를 면하면 너의 소원 한가지를 뭐든지 들어 주겠다.
그러나 또 다시 꼴찌를 하면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다."
다음 날 아들이 시험을 보고 돌아왔길래 아버지가 물었다.
"얘, 어떻게 됐니?"
아들이 시선을 비껴 먼산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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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저씨는 누구세요?"
(캬캬캬~ 꼴찌도 사회 나오면 일등이 되는 경우 많거덩요~~)
아버지는 시험 전날 아들을 불러서는 중대한 제안을 했다.
"아들아! 네가 만약 꼴찌를 면하면 너의 소원 한가지를 뭐든지 들어 주겠다.
그러나 또 다시 꼴찌를 하면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다."
다음 날 아들이 시험을 보고 돌아왔길래 아버지가 물었다.
"얘, 어떻게 됐니?"
아들이 시선을 비껴 먼산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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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저씨는 누구세요?"
(캬캬캬~ 꼴찌도 사회 나오면 일등이 되는 경우 많거덩요~~)
철수는 다른 회사로 이직하기 위하여 면접을 보러갔다.
면접위원이 질문을 던졌다.
"우리 회사는 주어진 직무를 책임감을 가지고 완수하는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네! 면접위원님!!
그러면 당근 제가 적임자입니다"
"어떤 근거로 그리 말씀하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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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무슨 일만 생기면 다 저에게 책임이 있다" 고 했거든요."
(그, 글쿤여~)
어릴 적엔 공주병, 어른이 되어서는 왕비병이 심한 엄마가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놓고서는 아들에게 다정하게 물었다.
" 아들~
엄마가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하잖니? 이걸 사자성어로 뭐라고 하지?"
아들은 션하게 대답했다.
" 자화자찬이요~ "
"아들! 그거 말고 'ㄱ'으로 시작 하는 거... (금상첨화다 욘석아~) "
아들은 잠시 망설이다가,
" 과대망상?? "
슬슬 부아가 나기 시작하는 엄마가 인내하며 다시 물었다
"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거 있잖아!! "
드디어 깨우친 아들,
큰소리로 말했다
" 아항~~~~~~~ 미안해, 엄마~
금.시.초.문!!! "
(ㅋㅋㅋ..
좋은 아들일세~^^)
10년째 백수생활을 해온 맹구.
어느 저녁 급하게 집으로 뛰어들며 소리쳤다.
" 여보! 드디어 일자리를 구했어!! "
화들짝 놀란 아내, 기쁨에 겨워 말했다.
" 어머~ 여보, 정말 대단해요.
그렇게나 노력하시는 줄도 모르고 계속 바가지만 긁어댔네요, 내가~ "
"으응.. 당신이 이렇게 기뻐하니 나도 기분이 너무 좋네.
당신 낼부터 당장 출근할 수 있겠지.....? "
(허거걱~ 그렇게 깊은 뜻이...^^)
맞벌이부부인 맹구부부는 아침마다 함께 출근했다.
그날도 함께 차를 타고 출근하던 중 아내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다.
" 어머! 전기다리미를 안끄고 나온 것 같아요, 여보! "
남편은 놀라서 차를 돌려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보니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 한참을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아내가 외쳤다.
" 여보! 오늘도 전기다리미를 깜빡 잊고 끄지 않은 것 같아요! "
남편은 두번째 아내의 실수에 좀은 기분이 언짢았지만 화재 걱정이 되어 얼른 집으로 차를 돌렸다.
하지만 역시 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그리고 또 다음날..
차가 출발한 지 20분쯤 지나자 아내가 또 소리를 질렀다.
" 여보! 다리미를 끄고 나왔는지 안끄고 나왔는지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아요!!! "
그러자 남편은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트렁크 쪽으로 갔다가 오더니 아내에게 말했다.
" 여기 있다, 네 다리미! "
(우리들 기억이란..
언제나 깜박깜박하는 것~ -.-")
평생을 아내한테 핍박당하며 맞기도 하며 살아온 자타공인 공처가 철수가 시름시름 앓다가 병이 깊어져 드디어 아내와 자식을 불러놓고 유언 비슷한 말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남편 : 여보, 나는 이제 얼마 못살 것 같으니까 유언을 하기로 하겠소.
아내 : 왜 자꾸 그런 약한 말씀을 하세요? 우린 어떻게 살라고 그러는 거예요..?
남편 : 내가 죽거들랑 당신은 부디 돈 많은 내 친구 이사장과 재혼을 해주기 바라오.
아내 : (속으로 반색하며) 아아니~ 이사장은 당신과 동업하다가 배신 때리고 달아나서 혼자 잘먹고 잘사는 잘생기고 훤칠한 그사람 아니어요? 당신이 근처에도 못가게 했던 평생 미워한 원수잖아요?
남편 : 맞아요. 그놈이오. 그놈에게 원수를 갚는 길은 이 길 뿐인 것 같구려~
(키득키득~ 그 친구도 남은 평생 맞고 살겠군요...-.-")
어느 회사 비서실에 근무할 여직원을 선발하는 현장에서..
정말 화사하니 이쁘게 생긴 팔등신 미녀가 면접장에 들어서는데,
안목이 높기로 유명하신 사장이 인사팀장에게 근엄하게 물었다.
" 김팀장, 저 아가씨 몸매는 어케 되나? "
" 36, 24, 36, 76입니다, 사장님. "
" 으음 좋군~ 완벽해. ..근데 맨 뒤의 76은 또 뭔가? "
" 네, 아이큐입니다만.. "
" 아무튼 일번으로 뽑도록 해! "
(ㅋㅋㅋ.. 하드웨어를 중시하시는군요~ -.-)
[로또에 당첨되면 무엇부터 바꾸고 싶은가] 라는 질문이 있었다.
대다수의 남자들이.. '아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리고
대다수 여자들 또한, ‘남편’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쩝..
(웃자고 하는 야그~^^)
삼장법사가 시장에 생필품을 사러나가기 전에 제자들에게 물었다.
" 너희들 갈아입을 팬티가 없던데 몇개씩이나 사올까..? "
그러자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순으로 각자 6개, 3개, 4개 라고 대답했다.
스승이 다시 이유를 물었더니,
손오공 : " 저는 월화수목금토, 매일 하나씩 갈아입을려구요~ "
사오정 : " 전요 월수금, 이틀에 하나씩 갈아입고자 합니다, 스승님. "
저팔계 : " 전.. 봄여름가을겨울에 하나씩 갈아입겠습니다요~ "
(허거걱~ 역쉬 돈(豚)이 지저분하고 게으르군.
1년에 한번씩 팬티빨래하겠넹~~~-.-")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영화 '방자전'을 단체관람한 영화동호회 회원들끼리 모여
극장 인근에서 생맥주 파티를 하며 춘향의 혼전 사랑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표명하였다.
극장 운영자 : 일종의 예매행위라고 할 수가 있겠죠~
국회의원 : 아닙니다. 그건 바로 날치기 통과임다..
회사원 : 글쎄요. 가불행위 아닐까요..?
군인 : 전투에 이기기 위하여 행하는 일종의 정찰 같은 거예요, 분명.
은행원 : 어음발행이예요, 이건.
법무사 : 가등깁니다, 가등기.
(쩝쩝~ 본등기 안하면 클나겠넹.
사랑엔 국경도 나이도 형식도 필요없는 거겠죠...^^)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남편들은 어찌 보면 불쌍하다.
온갖 모진 상황 극복해가며 돈도 벌어야 하고 아내도 챙겨야 하고 자식도 부모도 챙겨야 하고 처가도 챙겨야 하고.
물론 정반대의 경우도 있지만~^^
남편의 4가지 유형..
△낮에 돈도 못 버는 주제에 밤에 체력도 달리면... ‘설상가상’.
△돈은 벌지 못하나 체력이 강하면... ‘천만다행’.
△돈은 많이 벌어 오는데 체력이 약하면... ‘유명무실’.
△돈도 많이 벌어오고 체력도 강하면... ‘금상첨화’.
(으 ㅎㅎ.. 천만다행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
사오정 집안은 유명한 구두쇠의 전통이 있었다.
어느날밤 이슥하도록 여친과 데이트를 즐기고서 집에 들어오니 아버지가 아직 주무시지 않고 씩씩거리며 기다리고 계셨다.
사오정이 아버지께 여쭈었다.
" 아직 안주무셨어요..? "
" 또 여자 친구 만났냐...? "
" 네, 그런데 왜 그런 표정을 하고 계세요? "
" 네가 오늘 또 얼마를 과다지출했나 싶어서 잠이 안오는구나. "
" 5천원 썼어요~ "
" 으음~ 그나마 다행이구나. 차비가 3천원 들었을텐데 더 쓰지 그랬니. "
" 1시간 걸어서 왔어요. 그리고 걔한테 5천원 밖에 없더라구요~ "
(으 ㅎㅎ~ 부자 살겠삼~~)
도덕시간..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 그 사람의 친구를 보면 그 사람 본인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모두 친구를 잘 사귀어야겠지요? "
사오정이 손을 들고서 말했다.
" 선생님!
죄송하지만 전 친구가 하나도 없는데요.. "
당황하신 선생님 말씀~
" 음, 넌 정말...
알 수 없는 애구나.. "
(ㅋㅋㅋ.. 썰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