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31일 토요일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는 시험 전날 아들을 불러서는 중대한 제안을 했다.

"아들아! 네가 만약 꼴찌를 면하면 너의 소원 한가지를 뭐든지 들어 주겠다.

그러나 또 다시 꼴찌를 하면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다."

다음 날 아들이 시험을 보고 돌아왔길래 아버지가 물었다.

"얘, 어떻게 됐니?"
아들이 시선을 비껴 먼산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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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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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저씨는 누구세요?"

 

 

(캬캬캬~ 꼴찌도 사회 나오면 일등이 되는 경우 많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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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임자

철수는 다른 회사로 이직하기 위하여 면접을 보러갔다.

면접위원이 질문을 던졌다. 

"우리 회사는 주어진 직무를 책임감을 가지고 완수하는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네! 면접위원님!!

그러면 당근 제가 적임자입니다"

"어떤 근거로 그리 말씀하시죠?"

.

.

.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무슨 일만 생기면 다 저에게 책임이 있다" 고 했거든요."

 

 

(그, 글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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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병 엄마

어릴 적엔 공주병, 어른이 되어서는 왕비병이 심한 엄마가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놓고서는 아들에게 다정하게 물었다.

" 아들~

엄마가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하잖니? 이걸 사자성어로 뭐라고 하지?"
아들은 션하게 대답했다.
" 자화자찬이요~ "
"아들! 그거 말고 'ㄱ'으로 시작 하는 거... (금상첨화다 욘석아~) "
아들은 잠시 망설이다가,
" 과대망상?? "
슬슬 부아가 나기 시작하는 엄마가 인내하며 다시 물었다
"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거 있잖아!! "
드디어 깨우친 아들,

큰소리로 말했다

" 아항~~~~~~~ 미안해, 엄마~

금.시.초.문!!! "

 

 

(ㅋㅋㅋ..

좋은 아들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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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와 아내

10년째 백수생활을 해온 맹구.

어느 저녁 급하게 집으로 뛰어들며 소리쳤다.

" 여보! 드디어 일자리를 구했어!! "

화들짝 놀란 아내, 기쁨에 겨워 말했다.

" 어머~ 여보, 정말 대단해요.

그렇게나 노력하시는 줄도 모르고 계속 바가지만 긁어댔네요, 내가~ "

"으응.. 당신이 이렇게 기뻐하니 나도 기분이 너무 좋네.

당신 낼부터 당장 출근할 수 있겠지.....? "

 

 

(허거걱~ 그렇게 깊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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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아는 아내

유명한 서양 화가들의 작품전시회에 들른 부부.

나뭇잎 한장으로 몸을 가린 이브의 그림 앞에서 남편은 이브의 아름다움에 거의 넋이 나간 채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것이었다.

옆에서 기다리다 지친 아내 왈..

 

" 여보옹~ 늦가을에 다시 한번 와요, 네에? "

 

 

(으음~

그때쯤엔 낙엽이 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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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다리미

맞벌이부부인 맹구부부는 아침마다 함께 출근했다.

그날도 함께 차를 타고 출근하던 중 아내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다.
" 어머! 전기다리미를 안끄고 나온 것 같아요, 여보! "
남편은 놀라서 차를 돌려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보니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 한참을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아내가 외쳤다.

" 여보! 오늘도 전기다리미를 깜빡 잊고 끄지 않은 것 같아요! "
남편은 두번째 아내의 실수에 좀은 기분이 언짢았지만 화재 걱정이 되어 얼른 집으로 차를 돌렸다.

하지만 역시 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그리고 또 다음날..

차가 출발한 지 20분쯤 지나자 아내가 또 소리를 질렀다.
" 여보! 다리미를 끄고 나왔는지 안끄고 나왔는지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아요!!! "
그러자 남편은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트렁크 쪽으로 갔다가 오더니 아내에게 말했다.

" 여기 있다, 네 다리미! "

 

(우리들 기억이란..

언제나 깜박깜박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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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5일 일요일

남편의 마지막 복수

평생을 아내한테 핍박당하며 맞기도 하며 살아온 자타공인 공처가 철수가 시름시름 앓다가 병이 깊어져 드디어 아내와 자식을 불러놓고 유언 비슷한 말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남편 : 여보, 나는 이제 얼마 못살 것 같으니까 유언을 하기로 하겠소.

아내 : 왜 자꾸 그런 약한 말씀을 하세요? 우린 어떻게 살라고 그러는 거예요..?

남편 : 내가 죽거들랑 당신은 부디 돈 많은 내 친구 이사장과 재혼을 해주기 바라오.

아내 : (속으로 반색하며) 아아니~ 이사장은 당신과 동업하다가 배신 때리고 달아나서 혼자 잘먹고 잘사는 잘생기고 훤칠한 그사람 아니어요? 당신이 근처에도 못가게 했던 평생 미워한 원수잖아요?

남편 : 맞아요. 그놈이오. 그놈에게 원수를 갚는 길은 이 길 뿐인 것 같구려~

 

 

(키득키득~ 그 친구도 남은 평생 맞고 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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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4일 토요일

영어시험 2

이번에도 영어시험 시간..

사오정은 역시나 거침없이 답을 써내려갔다.

 

...

문5) kiss는 명사, 대명사 등등 8품사 중에서 어디에 속할까?

 

답5) " 접속사  "

 

 

(ㅋㅋㅋ... 접속사 맞네요~

조숙한 사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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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채용

어느 회사 비서실에 근무할 여직원을 선발하는 현장에서..

정말 화사하니 이쁘게 생긴 팔등신 미녀가 면접장에 들어서는데,

안목이 높기로 유명하신 사장이 인사팀장에게 근엄하게 물었다.

" 김팀장, 저 아가씨 몸매는 어케 되나? "
" 36, 24, 36, 76입니다, 사장님. "
" 으음 좋군~ 완벽해. ..근데 맨 뒤의 76은 또 뭔가? "
" 네, 아이큐입니다만.. "
" 아무튼 일번으로 뽑도록 해! "

 

 

 

 

(ㅋㅋㅋ.. 하드웨어를 중시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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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3일 금요일

영어시험

영어시험 시간..

오늘따라 문제가 무지 쉬워서 사오정은 거침없이 답을 써내려갔다.

 

1. 다음을 영어로 쓰시오.

 

    1) 푸른 집 (청와대) : blue house

 

    2) 하얀 집 (백악관) : white house

    3) 투명한 집 : vinyl house

 

 

(어쨋든 큭큭~

사오정은 똑똑해.

저도 정답을 몰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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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0일 화요일

2010년 7월 18일 일요일

파마

앗.. 퓨마가 아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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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리무진

무쟈게 길기도 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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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등반

굉장한 암벽이네.. 멋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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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신 뱅기

비행기일까 아니면 비행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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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경

환상적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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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군

그녀들 모두 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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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7일 토요일

벼랑에서의 트래킹

좀 댄져러스해 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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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유영

항상 이런 장면엔 가슴이 조마조마..

우주를 날으는 자유를 만끽하는 기분도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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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치마

테이블일까 아니면 치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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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 천지

흐아~ 무쟈게 많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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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커플

러시아 연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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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

얼마 전, 모 여론조사 기관의 설문조사에서

[로또에 당첨되면 무엇부터 바꾸고 싶은가] 라는 질문이 있었다.
대다수의 남자들이.. '아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리고


대다수 여자들 또한, ‘남편’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쩝..

 

 

(웃자고 하는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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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5일 목요일

젖소 이야기

A젖소와 B젖소가 팔씨름을 했는데 A젖소가 지고 말았다.

A젖소 : " 에이~ 졌소! "

B젖소 : " 삐~ 졌소? "

그러자 옆에서 구경하던 C젖소와 D젖소가 거들었다.

C젖소 : " (A젖소에게) 씨이~ 졌소? "

D젖소 : " (A젖소가) 디졌소~ "

 

 

(으 ㅎㅎ.. 어지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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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

초난감~

나중에 손 씻어야 될 거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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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집

자동차인가 아니면 집인가..

아늑하게 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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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늬들

울트라맨인가..

울트라맨 발기인대회인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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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와 팬티 이야기

삼장법사가 시장에 생필품을 사러나가기 전에 제자들에게 물었다.

" 너희들 갈아입을 팬티가 없던데 몇개씩이나 사올까..? "

그러자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순으로 각자 6개, 3개, 4개 라고 대답했다.

스승이 다시 이유를 물었더니,

손오공 : " 저는 월화수목금토, 매일 하나씩 갈아입을려구요~ "

사오정 : " 전요 월수금, 이틀에 하나씩 갈아입고자 합니다, 스승님. "

저팔계 : " 전.. 봄여름가을겨울에 하나씩 갈아입겠습니다요~ "

 

(허거걱~ 역쉬 돈(豚)이 지저분하고 게으르군.

1년에 한번씩 팬티빨래하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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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영화 '방자전'을 단체관람한 영화동호회 회원들끼리 모여

극장 인근에서 생맥주 파티를 하며 춘향의 혼전 사랑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표명하였다.

 

극장 운영자 : 일종의 예매행위라고 할 수가 있겠죠~
국회의원 : 아닙니다. 그건 바로 날치기 통과임다..
회사원 : 글쎄요. 가불행위 아닐까요..?
군인 : 전투에 이기기 위하여 행하는 일종의 정찰 같은 거예요, 분명.
은행원 : 어음발행이예요, 이건.
법무사 : 가등깁니다, 가등기.

 

(쩝쩝~ 본등기 안하면 클나겠넹.

사랑엔 국경도 나이도 형식도 필요없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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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유형별 분류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남편들은 어찌 보면 불쌍하다.

온갖 모진 상황 극복해가며 돈도 벌어야 하고 아내도 챙겨야 하고 자식도 부모도 챙겨야 하고 처가도 챙겨야 하고.

물론 정반대의 경우도 있지만~^^

 

남편의 4가지 유형..

△낮에 돈도 못 버는 주제에 밤에 체력도 달리면... ‘설상가상’.

△돈은 벌지 못하나 체력이 강하면... ‘천만다행’.

△돈은 많이 벌어 오는데 체력이 약하면...  ‘유명무실’.

△돈도 많이 벌어오고 체력도 강하면...  ‘금상첨화’.

 

 

 

 

(으 ㅎㅎ.. 천만다행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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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 가족

사오정 집안은 유명한 구두쇠의 전통이 있었다.

어느날밤 이슥하도록 여친과 데이트를 즐기고서 집에 들어오니 아버지가 아직 주무시지 않고 씩씩거리며 기다리고 계셨다.

사오정이 아버지께 여쭈었다.

" 아직 안주무셨어요..? "

" 또 여자 친구 만났냐...? "

" 네, 그런데 왜 그런 표정을 하고 계세요? "

" 네가 오늘 또 얼마를 과다지출했나 싶어서 잠이 안오는구나. "

" 5천원 썼어요~ "

" 으음~ 그나마 다행이구나. 차비가 3천원 들었을텐데 더 쓰지 그랬니. "

" 1시간 걸어서 왔어요. 그리고 걔한테 5천원 밖에 없더라구요~ " 

 

 

 

(으 ㅎㅎ~ 부자 살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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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2일 월요일

완벽 밸런싱

정말 완벽해요~

근데..

왜 이리 위험한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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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과 친구

도덕시간..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 그 사람의 친구를 보면 그 사람 본인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모두 친구를 잘 사귀어야겠지요? "

사오정이 손을 들고서 말했다.

" 선생님!

죄송하지만 전 친구가 하나도 없는데요.. "

 

당황하신 선생님 말씀~

 

" 음, 넌 정말...

알 수 없는 애구나.. "

 

 

(ㅋㅋㅋ.. 썰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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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해변에서 일광욕.. 짱이었는디~

허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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