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섬나라에 1,000개나 되는 거대 석상이 자리 잡았을까.
평균 3.5~4m 키에 20t 무게라니.
(10m 키에 90t 나가는 것도 있다고 함)
일전에 다큐 보니깐 이것 만들고 이동시키는 데에 필요한 받침대용 나무를 마구 벌목하는 바람에
이스터섬이 멸망에 이르렀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더라만...
나이가 들수록 남성의 여성에 대한 이상형이 진화를 거듭하게 된다.
10대 때의 이상형 : 예쁘고 늘씬한 여자
20대 때의 이상형 : 늘씬하고 섹시한 여자
30대 때의 이상형 : 섹시하고 착한 여자
40대 때의 이상형 : 돈 잘 벌고 집안일 안시키는 여자
50대 때의 이상형 : 제때 밥 잘 주는 여자
60대 때의 이상형 : 집밖으로 내쫓지 않는 여자
(으 ㅎㅎ..)
평소 난폭한 드라이빙을 즐기는 철수가 고속도로에서 시속 250㎞로 맹렬히 달리다가 교통경찰에 붙잡히고 말았다.
경찰이 다가오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하여 아부성 멘트로 굽실거리는 척하며 말했다.
“죄송합니다, 제가 좀 빨리 달렸죠?”
그러자 경찰이 대답했다.
“아닙니다. 그렇게 낮게 날면 안되겠더군요~”
(으 ㅎㅎ.. 비행기는 높게 날아야 하지요~)
자정 가까이 자율학습과 개인학습을 끝낸 영구가 학교 정문을 막 나서는데, 으스스한 분위기의 할머니 한분이 보자기를 펼쳐놓고 연습장처럼 보이는 것을 어두운 구석에서 팔고 있었다.
영구는 갑자기 연습장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생각나서 다가가서 물었다.
"할머니, 이 연습장 얼마예요?"
"3,000원이야."
"네~ 한권 주세요."
할머니는 연습장을 건네주며, 갑자기 영구의 팔을 붙잡고서는,
"학생, 절대 연습장 제일 뒷장은 펴보지마. 특히 밤에 방에 혼자있을 때"라며 무서운 표정으로 노려보며 말했다.
갑자기 오싹해진 영구는 값을 치르고서는 총알같이 집으로 달려왔다.
새벽 1시.
궁금함을 참지 못한 영구는 연습장 제일 뒷장을 보고야 말았는데
그만 기절해 버렸다.
거기엔 다음과 같이 씌여있었다.
"정가 1,000원."
(으 ㅎㅎ.. 무서운 이야기~-.-")
나이들어간다는 것이 좋은 것일 수도 서러운 것일 수도 있다.
나이별 세대와 상품에 대한 비교 유우머...
10대는~ 샘플.
20대는~ 신상품.
30대는~ 정품.
40대는~ 명품.
50대는~ 세일상품.
60대는~ 이월상품.
70대는~ 창고대방출.
80대는~ -.-"
(우리 모두. 건강하게. 100세 넘어. 장수하세!!)
벌써 세번째 무지무지 사랑하는 여친에게서 버림받은 맹구가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 너무 슬프네. 나의 사랑하던 그녀가 가버렸어. 그것도 나보다 훨씬 못난 녀석한테로~ 흑흑.. "
" 기운내게. 세상의 절반은 여자야. 또 사귀면 되지~ "
" 그건 나도 알거든.
그럼 뭐하겠어. 나머지 절반은 다 나의 경쟁자들인데~ "
(이기면 되징~ 맹구 홧팅!!)
서로 직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한달에 한번 정도 얼굴을 보곤 하는 부부가 모처럼 만나서 반가운 해후를 하고서는 잠을 청했다.
..그리고 새벽 2시.
부인이 잠꼬대를 하기 시작했다.
" 흐~응~~ 남편이 왔나 봐요. 빨랑 피하셔요~ 어서요!!! "
그러자 옆에서 곤하게 곯아떨어져 있던 그녀의 남편이 아직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로 벌떡 일어나더니,
황급히 옷을 챙겨입고서는 창 밖으로 뛰쳐나가버렸다.
(아~니, 왜..?)
분만실에서 만삭이 된 아내가 남편의 손을 꼬옥 잡고서 물었다.
" 여보, 당신은 딸이면 좋겠어요, 아니면 아들이면 좋겠어요? "
" (호탕한 척 하면서) 아무려면 어때? 튼튼하게 잘 자라주기만 하면 되지. "
드디어 분만한 아내,
기쁜 마음으로 남편에게 기운내어 힘겹게 말했다.
" 눈, 코, 입 좀 보세요. 모두 당신을 쏙 빼닮았어요. 정말 이쁘죠, 여보? "
..한동안 말없던 남편은 이렇게 나지막이 대꾸했다.
" 으음~ 근데 진짜 중요한 부분은 당신을 닮았구려~ 쩝쩝... "
(쩝쩝거리긴~
딸이 얼마나 좋은데.
키워봐야 알지~^^)
요즘 웬만한 식당이나 마트나 가보면 거의 셀프서비스의 시대.
엄마와 4살 짜리 아들이 아장아장 걸어서 이마트 쇼핑하고 마트 푸드코트에서 셀프로 식사를 마친 후 갑자기 아들이 뒤가 급하다고 하여 화장실로 직행하였다.
..이윽고 볼일을 마친 아들이 문 밖에서 기다리던 엄마를 불렀다.
" 엄마, 응가 닦아주세요!! "
그러자, 이제 아들이 스스로 할 때가 되었다고 판단한 엄마 왈,
" 안돼. 이제부터 혼자서 닦아야 돼요~ "
그러자 잠시 말없던 아들..
" 그럼 이제부터 응가는 셀프야? "
(으 ㅎㅎ..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