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흑흑.. mother~

어느날 같이 TV 유머 프로그램을 보던 중 개성적으로 생긴 여자 연옌을 보면서

삼순이가 말했다.

"엄마, 10개월 동안 고생해서 낳은 딸이 저렇게 못생기면 얼마나 속이 상할까?
성형수술 할려면 돈도 제법 들겠네~"

 

근데 물끄러미 삼순이 얼굴을 요모조모 바라보던 엄마 왈..

 

"이제 너도 내 맘을 알겠니?"

 

 

 

(으 ㅎㅎ.. 엄마의 비애라고 해야 하나,

딸의 비애라고 해야 하나...^^)



P 푸른 안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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