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8일 수요일

황당

사귄지 얼마 안된 그녀와 기차여행을 하는데..
'터널이 이렇게 길 줄 알았다면 눈 딱 감고 그녀에게 기습 키스해 보는 건데'
하고 후회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내 어깨에 기대면서~
 
"어머 자기 그렇게 대담할 줄이야,
나 자기 사랑할 것 같애!"

라고 말할 때~



(대체 터널 지날 때 무슨 일이...^^)


P 푸른 안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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