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똑똑한 강아지

만득이가 강아지와 바둑을 두고 있었다.

지나가던 이웃집 아저씨가 무척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더니 물었다.

" 허이구 세상에나, 무슨 강아지가 바둑을 둔대..

넘넘 놀랍구나!! "

 

이 말에 잔뜩 화가 난 만득이..


“ 똑똑하긴 뭐가 똑똑해요!

열번 붙어서는 아홉판은 제가 이겼단 말예요!! "

 

 

(으 ㅎㅎ.. 그래도 강아지가 한판 이겼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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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푸른 안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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