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31일 토요일

예술을 아는 아내

유명한 서양 화가들의 작품전시회에 들른 부부.

나뭇잎 한장으로 몸을 가린 이브의 그림 앞에서 남편은 이브의 아름다움에 거의 넋이 나간 채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것이었다.

옆에서 기다리다 지친 아내 왈..

 

" 여보옹~ 늦가을에 다시 한번 와요, 네에? "

 

 

(으음~

그때쯤엔 낙엽이 질까...-.-")



P 푸른 안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