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5일 월요일

산보를 가다

금슬 좋기로 소문난 사오정에게 후배가 물었다.

“지금까지 형수님과 함께 살아오면서 싸울 일이 전혀 없었나 보죠~?”
사오정이 대답했다.

“아니, 좀 있었다고 봐야지. 하지만 그럴 때마다 인내하고 극복하는 거여~”
“그럼 그럴 때엔 형님은 어떻게 하세요?”
“산보나가고 말지.”
“그럼 한 달에 몇번쯤 나가세요?”

라고 후배가 마지막으로 물었더니..


“매일 나가지~”

 

 

(으 ㅎㅎ..)



P 푸른 안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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