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31일 토요일

백수와 아내

10년째 백수생활을 해온 맹구.

어느 저녁 급하게 집으로 뛰어들며 소리쳤다.

" 여보! 드디어 일자리를 구했어!! "

화들짝 놀란 아내, 기쁨에 겨워 말했다.

" 어머~ 여보, 정말 대단해요.

그렇게나 노력하시는 줄도 모르고 계속 바가지만 긁어댔네요, 내가~ "

"으응.. 당신이 이렇게 기뻐하니 나도 기분이 너무 좋네.

당신 낼부터 당장 출근할 수 있겠지.....? "

 

 

(허거걱~ 그렇게 깊은 뜻이...^^)



P 푸른 안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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