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일 월요일

사오정의 미술시간

미술시간..

선생님이 목장풍경 그려보란 얘기에 다들 열심히 그림을 그렸다.

근데 사오정은 계속 백지 상태로 있더니 다했다고 그림을 제출하였다.

깜짝 놀란 선생님이 오정에게 물었다.
"사오정, 넌 어떤 그림을 그린 거니?"
"풀을 뜯는 소의 그림요."
"풀은 어디 있니?"
"소가 다 먹었어요."
"그럼 소는?"
"선생님두... 소가 풀을 다 먹었는데 여기 있겠어요..?"

 

 

(으 ㅎㅎ.. 맞는 말이긴 하다만...^^)



P 푸른 안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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