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9일 월요일

장래희망

어느 남녀공학 고등학교에서 여선생님이 학급 학생들에게 장래 희망에 대하여 질문을 던졌다.

손오공이 먼저 손들고 대답했다. 

"저는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저팔계도 손들고 대답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처럼 훌륭한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으응, 아주들 착하네요. 그럼 삼순이는..?"

"저는 좋은 남자 만나서 애 낳고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선생님."

"흐음~ 꿈이 소박하니 좋으네. 그럼 오정이는..?"

 

사오정이 대답했다.

"저는 삼순이 애 낳는 거 돕고 싶어요, 선생님!!"

 

 

(으 ㅎㅎ.. 그래, 너 잘났당~^^)



P 푸른 안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