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5일 수요일

유치원에서

교회 부속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 얘들아..천국 가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

그러자 대부분의 아이들이 저요 저요 그러며 손을 들었는데..

삼순이 혼자만 손을 들지 않았다.

이상하게 여긴 선생님이 삼순이에게 살짜기 물어보았다.

" 삼순이는 천국 가는 것이 싫어? "

삼순이 왈~

" 우리 엄마가 유치원 마치면 다른 길로 가지 말고 곧장 집으로 오랬단 말이어요~ "

 

 

(으 ㅎㅎ.. 똑똑한 우리 순이~)



P 푸른 안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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