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0일 월요일

사오정과 선생님

중간고사 성적이 나왔는데 사오정의 등수가 20등이나 하락한 것을 발견하신 선생님.

큰 소리로 사오정을 불러세웠다.

" 사오정! 너 어떻게 공부한 거니?

어서 엄마에게 전화해서 엄마오시라고 해!! "

놀라서 선생님 눈치를 살피던 사오정은 그자리에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곤 한자 한자 또박또박 폰에 대고 말했다.

 

" 엄.마.옷!! "

 

 

(선생님, 졸도하시다~^^)



P 푸른 안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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