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명 유흥주점이 경찰 단속으로 휴업을 하게 되자 거기서 키우던 앵무새가 철수네집으로 팔려가게 되었다.
앵무새가 입주한 그날 저녁, 철수 엄마가 퇴근 후 귀가하여 집에 들어서는 순간 앵무새가 재잘거리기 시작했다.
" 어! 마담이 바뀌었네! "
1시간 후 철수의 누나가 등장하자 또 앵무새 왈,
" 어라! 아가씨도 바뀌었잖아! "
이윽고 밤이 깊어 저녁 9시가 되어 철수 아빠가 등장했다.
유심히 살펴보던 앵무새 왈..
" 으음~ 다행이야.
단골은 그대로군! "
(아아니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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