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5일 목요일

며느리의 말실수

결혼해서 얼마되지 않은 시절, 커다란 집에 시아버지랑 단 둘이 있게 된 어느날..

삼순이는 조금은 뻘~쭘하여 시아버지께 친한 척이라도 할려고 마당에 뛰어노는 강아지를 돌보시는 시아버지께 말을 걸었다.

 "아버님~ 오늘 개 밥 드렸어요? "

 

...순간 시아버지의 황당하시며 역정이 나신 표정이란...-_-"

 

 

(삼순이.. 이혼당할 뻔 했다는 후문~^^)



P 푸른 안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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