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은 그래도 삼성화재인 듯.
삼성화재 웹진에서 퍼온 글로서 블로그 퍼가기가 허용된 글이며 글과 그림이 부분적으로 나와서 그림 일부 삭제함.
(이왕 퍼가기 허용하는 것, 삼성화재에서 좀 더 세밀하게 배려해주심 안될까 싶네^^)
[본문 내용]
목돈이 급히 필요한데 수중에 돈이 없을 경우가 종종 생긴다.
예컨대 갑자기 부모님이 수술을 받게 되었다든지, 급히 현금으로 해결해야 할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그것으로
이럴 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보험료 담보로 잡고 돈 빌리기
은행 예적금 담보로 잡고 돈 빌리기
예적금담보대출이란 정기예금이나 정기적금 등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상품이다. 대출 한도는 은행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일반 예적금은 잔액의 90%선에서 대출한도가 결정된다. 예금이 담보로 잡혀있기 때문에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똑같이 1.5%포인트 가량을 더해 대출금리를 정한다. 만약 올초 저금리 기조였을 때 1년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했다면 금리가 3%대에 머물 것이다. 정기예금을 담보로 잡고 대출을 받는다면 대출 금리가 연 4.5% 정도로 높지 않다. 은행 마이너스통장(연 8~12%)에 비해 이자 부담이 적은 셈이다. 담보로 제공할 예금이나 적금이 없다면 마이너스 대출이 유리하다. 국민은행의 경우, 고객의 신용등급을 1~13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1~8등급까지는 우량고객으로 평가한다. 신용도가 크게 나쁘지 않는 한 마이너스 대출금리는 연 7~12% 정도다. 은행 창구를 방문해 마이너스대출 약정을 맺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원리금을 언제든지 갚을 수 있어 편리하다.
펀드 담보로 잡고 돈 빌리기
펀드 투자자인데 급히 돈이 필요하다면 펀드를 담보로 잡고 돈을 빌리는 방법도 고려해 볼만 하다. 수익률이 좋다면 펀드를 미련없이 환매해 버리면 되지만, 너무 저조하다면 급전이 필요할 때 환매하기보다는 펀드담보대출을 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다만 펀드는 아무래도 예적금보다는 원금손실 위험이 높기 때문에 주식형 펀드는 기준일 현재 잔고의 50%선까지만 대출 받을 수 있다. 채권형 펀드는 잔고의 70% 대출이 가능하다. 해외펀드는 금융회사마다 담보대출 절차가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별도로 따져봐야 한다. 대출이자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에 연동되며 3개월 CD에 가산금리가 2~3%정도 붙는다. 펀드를 담보로 잡고 너무 장기로 대출을 받으면 대출이자가 오히려 펀드 수익률보다 높아져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가령 펀드 평가액의 50%를 담보대출로 받았을 때, 평가액이 대출금보다 떨어질 경우엔 곧바로 대출회수를 당하게 된다.
글| 이경은 기자(조선일보 재테크 전문기자)
너무너무 좋은 정보네, 아무리 읽어봐도.
하지만 지나친 대출은 삼가야 하는 것이 또한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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