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3일 목요일

엄마의 남자

유치원생 삼순이가 동생을 임신한 엄마 손을 잡고서 산부인과에 가서는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엄마에게 물었다.

 

삼순이 : " 엄마 뱃속에 내 동생이 생긴 거구나~ "

 

엄마 : " 응, 동생이야. "

삼순이 : "남자야, 엄마? "

엄마 : " 그렇다고 하네, 의사선생님이~ "

그러자 삼순이는 엄마 폰을 빌려서 즉시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다.

" 아빠! 엄마한테 남자가 생겼대요!! "

 

 

전화기 너머 아빠...

 

" ................-.-" "



P 푸른 안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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